레스토랑에서의 추억
전문성 향상을 위해선 업무에 관하여 성실히 노력하는 방법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알바를 한 적이 있는데, 음식명과 음식의 외관이 낯설어서 매칭시키기 어려웠던 적이 있었습니다. 급여를 받으면서 급여만큼의 일을 못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니 죄송한 마음이 커졌고 그래서 알바가 끝나도 남아서 메뉴판을 보며 암기(공부)를 한 결과, 얼마 지나지 않아 일에 빨리 익숙해질 수 있었습니다. 만약, 업무에 있어서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국민에게 혈세를 받는 만큼, 죄송하다는 마음을 갖고 전문성 향상을 위해 업무시간 외에라도 추가로 노력하며 전문성을 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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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8. 1. 0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