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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 돈이 많이 흐름 더샘 어퓨 스킨푸드 한채아 - 여자 타겟팅 Gta, 음주면제 - 높은 트래픽 123순 높은 수익 1 - 경쟁 심함 2 - 적절, 틈새 파악 3 - 낮은 수익률 2= 적당한 수익, 경쟁률 (박재범, 박소담, 빈지노, 전소연, 제이니) (트래픽 대비 수익 재파악) 1 = 적절한 사용 (적금, 재파악) ​

카테고리 없음 2016. 8. 29. 17:34
붸버리 힐즈

붸벌리 힐즈 한번 가보고 싶다. 언젠가는 가볼 수 있겠지?? 고등학생때부터 엘에이 한번 가보는게 소원이었다. 중학생 때는 홍콩 엘에이는 이유는 알겠지만 홍콩은 왜 그랬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홍콩이 아시아 최대의 마천루라서 그랬던건가? 아무튼!!! 꼭 한번 가보고싶다. 해외를 한번도 안가봤다니 아직까지.. 언젠 가게 될까? 그나마 북한은 가봤다는 사실로 혼자 위안을 삼는다. 아마 가장 첫번째 해외 여행 국가는 일본이지 않을까? 하... 아무튼 거짓말하고 허세찌든 사람들 만나느라 스트레스가 크다. 그냥 난 이게 맞는거 같다. 책 좀 읽고 충전 좀 해야겠다//

카테고리 없음 2016. 8. 28. 22:13
쫘증난다

나도 실수한게 있긴하지만 언제는 죽을듯 살듯 해놓고 말 몇마디로 삐져서 토라져버리네 다 의미없어 원래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내가 무리한 요구를 했나 내 주장이 틀렸을 수는 있어도 나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는다 잠수타버리면 단가 사람은 이름과는 반대로 가나보다 나도 앞으로 좀 더 조심해야겠다 그건 그렇고 왜 갑자기 너출은 안되는거야? 제발 잘 풀리자...​

카테고리 없음 2016. 8. 26. 16:48
매탄동 예비군 훈련을 갔따왔다.

전에 한번 왔다갔다한 기억이 있어서 별다를건 없었다. 가서 번호표 받고 앉았는데 오늘은 인원이 적어서 맨바닥이 아닌 의자에 앉았다. 안보교육? 비스무리한 강의 듣고 장비를 찬 상태로 매탄동 동네 한 바퀴 했다. 다른날에 비해 오늘은 비교적 덜 더웠던거 같은데 조금 걸었다고 약간의 두통이 있었다. 너무 운동을 안해서 그런가 이거 걷고 두통이 있다니 충격이었다. 아무튼, 밖에서 시간 떼우다가 동사무소로 복귀하고 장비 반납하고 돈 받고 끝났다. 어차피 집에만 있으면 돈도 못버는데 이런거라도해서 6천원을 받았으니 위안을 삼았다. 긍정적이어서 나쁠건 없으니까... 오는 길에 버거킹에서 스테이크갈릭을 사먹었는데 사이즈업을해서 9천2백원이었다. 결과적으론 지출이 더 큰 하루.

카테고리 없음 2016. 8. 25. 19:43
나만의 원칙과 규칙 지키자

철튜브, ㅇㅂ 하지 말자 구꿈사, 공갤, 대다모 하지 말자 Badboy 들가지 말자 집에서 영화보지 말자 아프리카 안 보기 얼굴 만지지 말자 손 넣지 말자 등 만지지 말자 비타민 꾸준히 먹자 ​

카테고리 없음 2016. 8. 24. 21:58
씨크릿 원칙 세우기

착하게 살자 정직하게 살자 솔직하게 살자 긍정적으로 살자 약속시간을 지키자 할게 있으면 미루지 말자 타인의 시선에 연연하지 말자 선한 영향력을 주변에 미치자 내 감정에 솔직해 지자 담배, 도박은 하지 않는다 좋은 것만 보고 듣고 먹고 입자 The present is present ​

카테고리 없음 2016. 8. 23. 17:05
훗날 돌아봤을 때, 올해 여름은 어떨까

여름은 덥고 짜증나고 뜨거운 햇살이 내리 쬐는 계절이다. 올해는 유난히 더욱 더운거 같기도 하다. 집에 있는 내가 이렇게 느낄 정도이니 밖에서 오고가고 직장 다니는 사람들이라면 더욱더 느낄거라고 생각된다. 훗날 올해 여름을 되돌아 봤을 때, 헛된 시간을 보낸 기간이 아니였음 한다. 그러기 위해서 나도 나름대로의 노력을 하고 있고 나름? 지름길을 찾아 걸어 나가기 위해 노력을 했다. 남들보다 좋은 조건임에는 틀림 없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하지만,, 아무튼! 제발 잘 풀렸으면 좋겠다. 나도 가족도 주변 모든 사람들도.. 즐겁고 행복한 나날 ... 영화같은 날들이 내게는 오긴 올까? 행복한 순간은 있었어도 행복한 나날들은 많지 않은 것 같다. 희망하고 소원한다. 올 여름이 훗날을..

카테고리 없음 2016. 8. 22. 18:30
성취동기와 회피동기에 관한 글을 읽었다

성취동기는 뭔가를 얻기 위해 위험감수를 하더라도 도전을 하는 것을 말한다고 한다. 회피동기는 위험요소를 고려하여 최대한 안전한 노선을 선택한다. 그냥 무난하게 가는 것이다. 성취동기가 겉보기엔 멋있어 보이지만 대부분의 우리는 회피동기가 성취동기를 우선하여 살아간다고 생각한다. 안전하고 무난하게 가장 최선의 길일 수도 있다. 뭐가 더 좋고 나쁘다고 할 수는 없지만 내가 보기엔 적절한 조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상황에 맞는 적절한 선택.. 나는 지금까지는 그 선택에 있어서 좋은 결과를 보여주진 못했던거 같다. 앞으로 좋은 선택을 통해서 좋은 길만 걸었으면 좋겠따. 물론 굉장히 어려울 것이겠지만...ㅜ 아무튼! 지금은 굉장히 힘들지만 훗날 되돌아 봤을 때, 헛된 시간이 아니였으면 한다. 오늘의 느낀 점 마무..

카테고리 없음 2016. 8. 21. 22:30
신경 안쓰는 걸까...

나는 신경을 안쓰는걸까그런 척 하는걸까 어느쪽이든 내게 편한쪽으로 생각하는걸까 아니면 솔직하게 생각하는걸까 답이 있을까 있다면 구할 수 있을까 어둠의 물질 지구 밖으로 나가 볼 수 있을까 지구의 모습을 내 두눈으로 보는 황홀감을 느껴볼 수 있을까 지금 당장 당신한테 지구여행 프리패스를 준다면 지구를 떠나겠다는 결단력이 있는가 나는 모르겠다. 조건은 지구로 다시 돌아 올 수 없다. 지구 안에서 나만 홀로 사는 상상은 해봤지만 우주에서 혼자사는 상상은 안해봤다. 뭔가 완전 다른 차원의 홀로살이일것이다. 한번 더 생각을 해봐야겠다. 아무튼 재밌을 것이라는 생각은 든다.

카테고리 없음 2016. 8. 20. 19:00
아가씨와 김태리

아가씨란 영화에 대해서 크게 큰 기대를 하진 않았다. 박찬욱은 충분히 훌륭한 감독이지만 내가 선호하는 감독은 아니였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새 발견을 한 느낌이다. 박찬욱의 명성에는 그에 따른 이유가 있었다. 박찬욱의 팬이 됐고 추가로 김태리라는 신인 배우의 팬이 되었다. 성형으로 미인이 된다는거에 대해서 크게 거부감은 없지만, 자연미인이 더 좋은건 부정할 수 없을 것 같다. 김태리는 그런 점에서 더 예쁘게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단순히 외형적인 모습을 보고 좋아진건 아니다. 정말 인생배역이라는 말이 이럴 때 어울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과연 김태리의 역할을 김태리만큼 소화 가능한 배우가 얼마나 있을까 다른 몇몇 배우의 연기를 대입해서 보면 김태리에 미치지 못할거라고 생각한다. 영화 중간중간에는..

카테고리 없음 2016. 8. 1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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