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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갈비뼈 아래 통증 6가지 원인~

@$$@ 2016. 9. 18. 14:16

왼쪽 갈비뼈 아래에는 왼쪽신장을 비롯하여 췌장, 지라, 위 등의 신체기관이 위치하고 있는데요. 이 부위에서 통증을 느낀다면 근육의 뭉침 혹은 장기의 이상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늘은 한번 왼쪽 갈비뼈 아래 통증의 원인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왼쪽 갈비뼈 아래 통증 원인은?

1. 급성췌장염 

급성췌장염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서 췌장선 세포에 손상이 발생하게 되는 염증성 질환입니다. 급성췌장염의 발병 원인은 담석과 알코올로 60~80%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이 중 담석은 30~75%입니다. 급성췌장염에서 복부쪽 통증은 가장 대표적인 증상 중 하나이며, 찌르는듯이 가벼운 통증에서 점차 범위와 강도가 강해져 정상적인 생활을 힘들게 하는 질환입니다. 급성췌장염의 80%에 해당하는 부종성 췌장염은 별다른 합병증 없이 발생 수일 이내에 회복이 될 수 있지만, 중증 췌장염이라면 적절한 항생제 치료와 함께 수술적 치료까지 고려되기도 합니다.



2. 지라비대증

지라는 흔히 비장이라고 알려져 있는 신체기관을 가리키는 명칭인데요. 혈액을 저장하며, 항체를 생산하여 면역체계에 도움을 주는 기관입니다. 만약, 바이러스 혹은 기생충으로 인해 비장이 감염 된다면 정상적인 크기 보다 비대해 지게 되어 자연스럽게 왼쪽 갈비뼈 아래 통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다행히 비장이 비대해지더라도 검사를 통해 원인질환을 밝혀내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면 원래의 크기로 돌아옴과 함께 기능도 정상으로 돌아 올 수 있습니다.



3. 염좌 또는 실금

갈비뼈에 금이 가는 일은 일상생활 속에서도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인데요. 일반적으로 염좌 또는 실금은 외부로부터 충격을 받거나, 무리하고 격렬한 운동을 하는 도중에 생기게 됩니다. 만약, 갈비뼈에 실금이 가게 된다면 가벼운 기침 혹은 재채기만으로도 통증을 느낄 수가 있으며, 심할 경우에는 가만히 숨만 쉬어도 통증을 느끼거나 정상적인 보행에 어려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가벼운 염좌 또는 실금이라면 대부분의 경우 4주 정도의 기간 안정을 취하면서 생활하면 자연치유가 되지만,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다면 병원에 내원하여 상담을 받아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4. 과민성대장증후군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증상은 복통, 설사, 변비, 잦은 트림 및 방귀 등 인데요. 이 중 복통은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대표적 증상 중 하나입니다.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정신적 스트레스가 주요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체 인구의 약 7%~15%가 과민성 대장 증후군으로 의심되는 증상을 앓고 있습니다. 치료를 위해서는 스트레스와 피로 누적을 최소화함과 동시에 적당한 운동과 건강한 음식 섭취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장염

많은 현대인들이 흔하게 비교적 흔하게 앓게 되는 장염이란 신체에 해로운 미생물이나 유독물질이 포함된 음식물의 섭취로 발생되는 질병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해당 음식물을 먹은 후, 72시간 이내에 복통, 구토 및 설사의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수액공급을 통해 치료를 하기도 하지만, 증상에 따라 항생제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6. 대장암

대장암이란 대장 부위에 생긴 암세포로 구성된 악성 종양을 말합니다. 대장암으로 인한 복통이라면 왼쪽뿐만 아니라 오른쪽에서도 통증이 나타날 수 있고, 왼쪽 등 날개뼈 아래 통증과 왼쪽 갈비뼈 위 통증도 나타납니다. 초기 대장암의 경우라면 특별히 눈에 띄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지만, 암이 진행됨에 따라 설사, 변비, 혈변 등이 잦아지면서 배변습관의 변화가 생기며, 평소에 없던 덩어리가 배에서 만져질 수 있습니다. 특히 40대 이상의 연령에서 해당 증상이 나타난다면 철저한 검사를 통해 정확한 왼쪽 갈비뼈 아래 통증 원인을 밝혀낼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왼쪽 갈비뼈 아래 통증에 대해 포스팅 해봤는데요. 통증의 원인을 파악하고 알맞은 치료 방법으로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 완치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가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