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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귀가 멍멍해요 5가지 원인과 치료법

@$$@ 2016. 9. 7. 13:08

한쪽귀가 멍멍해요


일상생활을 하다보면 종종 한쪽귀가 멍멍한 증상을 느끼곤 하는데요.

대부분은 일시적으로 지속되다가 증상이 그치지만,

상태가 안 좋은 경우라면 며칠이고 지속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 

최선의 방법은 병원을 내원하는 것이지만

증상에 대한 정확한 파악을 위해 

한쪽귀가 멍멍해요라는 증상의 원인과 치료법을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한쪽귀가 멍멍해요. 원인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1. 중이염에 의한 증상

중이염은 감기나 알레르기 등의 원인으로 인해서

귀쪽 점막에 기능 이상이 생겨 

세균이 증식하여 염증이 생기는 증상을 말하는데요.



한쪽귀를 멍멍하게 하는 대표적인 원인 중 하나입니다.

중이염은 앞서 말씀드린 감기, 알레르기에 의해 생기기도 하지만,

간접흡연으로 발병할 수도 있고, 

가족력에 의한 유전적 원인으로 생길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중이염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스럽게 치료가 되지만,

염증이 머리쪽으로 퍼짐에 따라 뇌수막염 같은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하거나 

난청을 초래할 수도 있기 때문에, 빠른 치료가 권장됩니다.


특히,

중이염이 많이 발생하는 소아에게는 발달 장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큰 주의가 필요합니다.



2. 이관개방증에 의한 증상

이관개방증이란,

이관이라는 신체기관은 평상시에 닫혀 있어야 정상이지만,

이러한 이관의 기능에 이상이 생겨서

 항상 개방된 상태를 유지하는 증상을 말합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엘리베이터, 놀이공원의 놀이기구, 비행기 등을 탈 때,

느끼게 되는 귀의 멍멍함을 평상시에도 느끼는 증상입니다.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호흡하는 자신의 숨소리가 울려서 들릴 수도 있고,

종종 통증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이관개방증을 느끼신다면 물을 많이 마셔 주는게 좋으며,

고개를 앞으로 숙이는 자세를 취하거나 

누워서 안정을 취하면 완화되기도 합니다.



3. 고막염에 의한 증상

고막염에 의해 한쪽귀가 멍멍해요라는 분들도 많이들 있으신데요.

고막염은 앞서 설명드린 중이염과 함께 생길 수도 있는 증상입니다.

고막염은 중이염 혹은 외이도염이 있는 경우에  

함께 생길 수 있습니다.


중이염이나 외이도염이 치료가 됐다하더라도

중이염을 앓은 경험이 있거나 외이도벽에 상처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귀로 물이 들어가게 되면 고막이 세균에 의해 감염되어 

고막염이 생기기도 합니다.



고막염이 있다면 귀가 멍멍하게 들리게 되는데, 

이러한 증상은 항생제나 항염증제를 복용하여 

치료가 가능합니다.


다행히도,

고막염은 청력에 악영향을 끼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4. 돌발성 난청

돌발성 난청은 갑자기 발생하게 되는 난청을 가리키는데요.

귀가 막힌느낌(이충만감), 이명, 현기증 증상들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돌발성 난청은 확실한 원인을 알아내기 힘들어

치료 방법은 치료 가능 원인들을 차례로 하나씩 제거하는 방법으로 진행됩니다.


일반적으로, 

항염증제나 항바이러스제, 혈액순환 개선제 등이 치료에 사용됩니다.



5. 고막파열

고막파열을 말 그대로 고막에 손상이 생기는 질환을 말하는데요.

귀를 손 또는 도구 등으로 과도하게 후비거나,

재채기 혹은 코를 심하게 풀 경우, 급작스러운 기압변화로 생기게 됩니다.


고막파열이 생기게 되면

귀의 멍멍함, 어지러움증을 느끼게 되며 증상이 심할 경우엔

청력저하나 출혈로까지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치료방법으로는 고막에 손상에 아주 작을 경우 경과를 지켜보며 

자연치유를 기다리는 방법도 있으며, 

고막위에 고막패치를 붙여서 치료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증상이 2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한쪽귀가 멍멍해요라는 증상의 원인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해당 포스팅을 보고 알맞은 치료 방법으로 

건강을 되찾으시기를 바라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